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내일 2일부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의한 상호관세가 적용될것이라는 예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ojo por ojo, diente por diente)" 접근방식에 따른 보복 관세는 적용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였다.
대통령은 탈리온의 법이라 지칭되는 대응은 상황만 악화시킨다는 것을 밝히며, 아직까지 구체적 방향을 공개하지 않고,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캐나다 신임 총리 Mark Carney와는 아직 대화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USMCA (T-MEC) 바탕, 상호 성장이라는 원칙적 입장 고수하고 있다.
멕시코 역사 상 최초 여성 대통령은 올해초 "멕시코 플랜 Plan Mexico" 공개와 함께, 멕시코 국내 산업 발전을 통한 경제적 주권 확립을 추구하고 있는 중이지만, 전체 수출 중 평균 84 % 미국에 집중되고 있고, 멕시코 진출 대부분 대기업들이 (특히, 북부지역), 미국 투자를 계획하고 진출한 상황이라 상황이 여의치 않다.
(오늘 1일 멕시코 일간경제지 El Financiero 발표 900명 성인 상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83 %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4월 1일 연방관보 공표 미화 1달러 당 멕시코 페소 MX$ 20.4380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근래 몇일동안 계속하여 멕시코 통화 평가절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