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자동차에 대한 수입관세 25 % 적용 발표하였다.
동 발표로, 미국 상대 자동차 및 부품을 많이 수출하는 멕시코, 캐나다, 독일, 일본 및 한국 차량들에 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는 USMCA 의거, 미국산으로 인정되는 부분에 대한 관세 예외 가능성을 공지하고 있다.
캐나다 신임 총리 Mark Carney는 트럼프에 의한 25 % 관세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경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드는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미국 상무부 장관 Howard Lutnick 과 협의 중임을 밝히고 있다.
멕시코 통계청 (Inegi)에 의하면, 2024년 3,479,000 여대 차량이 멕시코에서 조립되어 80 %이상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에서 USMCA 원산지 규정을 이탈, 미국 제품에만 한정하여 25 % 관세를 부가하겠다는 미국 트럼프 공표는 상당한 재정적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트럼프 관세 관련 대응방침이 오는 4월 2일 수요일로, 이제 1주일여를 앞둔 가운데,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이 어떤 대응 방침을 공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