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앙은행은 지난 달 28일부터 유지해오던 기준금리 9.50 %를 0.50 % 인하, 9.00 % 공표하였다.
지난해 3월 28일 11.00 %, 12월말 10.00 %, 2025년 2월 28일 9.50 % 와 같이 계속해서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준 금리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2월 4 %를 시작, 2023년 3월 최고 11.25 %로 계속 상향된 후, 이후부터는 계속하여 하향되고 있는 중이다.
오는 4월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의한 자동차 관세 25 % 시행을 앞두고,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전반적 대응방안을 4월 3일 국민들에게 공고할 것으로 예정되는 가운데, 오늘 28일 대통령은 보복 관세측면이 아닌, 멕시코 경제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임을 확인하고 있다.
멕시코 중앙은행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민간 투자 촉진을 통한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28 일 연방관보 (DOF) 미화 1달러 당 멕시코 페소 MX$ 20.3182 로, 페소 가치 평가 절하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