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 차관 Eduardo Clark는 멕시코 전체 사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아 아동 암환자들이 3,000 여명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대상하여, 2개월마다 한번씩 MX$ 6,400 (USD$ 320 상당) 지불하는 수혜정책을 공표하였다.
빠르면, 다음달 4월달부터 동 금액이 지불되는 것으로 기획되고 있으며, 소아 아동 암환자들은 사회보험청 (IMSS-Bienestar) 혹은 정부 산하 의료기관에서 의료 서비스역시 제공됨을 밝히고 있다.
소아 아동 암환자에 대한 의료 처방은 평균 18개월동안 진행되는데, 멕시코 외곽 혹은 소외지역 거주 가정에서 병원까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는 현실을 자각하며, 이러한 이동에 있어서 정부 금전적 혜택이 자그마한 도움이 될수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MX$ 6,400은 소아 아동 암환자 보호자에게 정부 운영 복지은행 (Banco del Bienestar) 카드를 통하여 계좌이체됨을 알리고 있다.
사회보험청 및 정부 산하 의료기관은 이번 3월달 현황조사를 하고, 익월부터 금전적 의료적 서비스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