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동부 베라크루스 자치주항으로부터 90 km 에 위치한 Lakach 지역 천연가스 매립지에 카를로스 슬림 기업 참여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심해 900 미터 깊이에 900,000 백만 평방 천연가스가 매립되어있다고 알려진 지역은 해상 및 깊이로 인하여 많은 투자 선행되어야만 하는데, 현재 심각한 재무적자를 보이고 있는 멕시코 석유공사 페멕스 (Pemex)는 재무적 능력 및 기술적 측면에서 여력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개혁 에너지 법령에 의하여,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멕시코 에너지 산업에 대한 민간기업 참여를 논하고 있음을 언론에 강조하고 있다.
Lakach 지역은 민간 에너지 기업 New Fortress Energy 측에서도 페멕스와 협약을 통하여 개발을 타진하였으나, 2023년 철수한 바 있을정도로 천연가스 추출에 있어서 어려운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멕시코 제1 기업 카를로스 슬림기업은 금융, 건설등 많은 분야에 진출한 상황인데, 근래, 에너지 분야 진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