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의한 멕시코 제품 상대 25 % 관세 대응 차원, 멕시코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과 동시에, 수출입 다변화 정책 및 국내 물가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늘 언론 공개 발표에 따르면, 어제 27일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석유공사 페멕스 (Pemex), 소비자보호원 (Profeco) 및 민간 주유업소들과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마그나 (Magna)" 지칭되는 옥탄가 87 가솔린에 대한 리터 당 최대 가격 MX$ 24 에 합의한 결과를 공개하였다.
주유사업 개방에 따라, Shell 등 다국적 사업체들도 많이 참여한 멕시코 시장 현황에서, 아직 주유업계 과반이상 점유를 하고, 원유포함 전반에 걸쳐 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석유공사는 민간 주유소 상대 도매 가격 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페멕스 원유, 가솔린 및 디젤가격이 국제 원유가격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 인플레이션도 고려하며 경쟁력도 제고해야만 하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우려되는 부분이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행정부는 위와 같은 최고 상한가 정책은 멕시코 국민가정 보호에 있음을 알리고 있고, 어제 서명은 자발적으로 진행되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