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멕시코 연방상원에서는 멕시코 군인 교육을 위하여 미국 해군 155명이 입국하는 것에 만장일치 동의 표결되었다 (지난 2월에도 미군 10명이 멕시코 입국 허용 통과).
동시에, 멕시코 해군 53명이 미국 샌디에고로 훈련 목적 방문도 동의되었다.
미국 해군들은 멕시코 북서부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 (Baja California Sur)" 소재 해군 훈련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어떤 성격의 프로그램인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언론 일각에서는 카르텔 상대 대처 방법 및 미국으로 펜타닐 유입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일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는 4월 2일,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미국 철강 및 알류미늄 관세 관련 대응방침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요청 국경 감시 강화 활동 및 카르텔 수장을 미국 법원에 인계하는 등 미국 상대 온화적 제스쳐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