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오늘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내년 2027년 1월부터 사회보험 등록 여부 무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보건소 설치 계획을 공개하였다.
멕시코 32개 자치주에 총 12,750 개 설립을 목표하고 있으며, 무료 운영되고, 60 여개 기초 의약품 제공도 설명하고 있다.
위중한 병이 아닌 가벼운 병에 한정하고, 사안이 위중한 경우, 보건소는 사회보험청 (IMSS-Binestar) 및 공무원보험청 (ISSSTE) 운영 병원에 일차적으로 연락됨을 알리고 있다.
멕시코 정부 예산지원되어 운영되는 해당 보건소 의료자들에 대한 등록은 9월 14일부터 아래 링크를 통하여 접수되고 있다;
https://www.serviciouniversaldesalud.gob.mx/
현재까지 등록된 의료 인원은 73,000 여명으로, 거주지에서 가까운 보건소에 집중하고, 근무 시간은 주간, 야간 및 혼합 중에 선택될 수 있다.
"통합 보건 서비스 (Servicio Universal de Salud)" 명칭되는 보건소 운영에 있어서, 멕시코 32개 자치주들 중 제일많은 인구를 보이고 있는 멕시코주에서는 905개 보건소 계획되고 있다.
멕시코 의료약품 부재 해소를 위하여, 2025년 12월부터 모든 의약품을 유지 및 유통하는 복지약국 (Farmacias del Bienestar)를 운영하며 부족한 의약품 충족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