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재무부 (SHCP) 산하 행정부서로, 불법 자금 세탁, 테러 연계 자금 추적 등, 금융 관련 형사 사건을 취급하는 특수부 (UIF, Unidad de Inteligencia Financiera)는 현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행정부 기간동안 총 24,662 개 은행 구좌 동결하였음을 공개하였다.
은행 구좌동결에 연계되어 2,395 명이 조사 중에 있고, 총 금액은 mx$ 8,670,814,057 페소에 상당함을 알리고 있다.
오늘 28일 대통령 오전 정례 언론간담회에서, 금융 특수부 수장 Omar Reyes는 은행구좌 동결에 있어서, 아래 기관들과 공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31.9 % 상당 7,861개 구좌는 조직범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 경찰청 (SSPC)
*.- 육군 및 해군 (Defensa Nacional, Marina)
*.- 국가안보군 (Guardia Nacional)
*.- 검찰청 (FGP)
*.- 금융감독원 (CNBV)
*.- 지방 자치주
은행 구좌 동결 구좌주 소재 자치주들을 순서대로 보면, 하기와 같음을 알리고 있다;
*.- 멕시코 시티: 2,300 개
*.- 할리스코: 1,185 개
*.- 누에보 레온: 955 개
*.- 시날로아: 723 개
*.- 바하 캘리포니아: 356 개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수많은 디지털 정보 바탕, 세무 감시 강화 및 감사 공무원 능력 배양과 병행하여, 금융 시장에서 많은 현금 흐름 및 의심 정황이 있을 경우, 멕시코 금융 사업체들이 이를 보고하게끔 정책하고 있으며, 필요시, 형사 조치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