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멕시코 야당 국민행동당 (PAN) 소속으로, 멕시코 북부 바하 캘리포니아 주지사, 연방 하원의원 및 상원의원을 하였던 Ernesto Ruffo Appel 에 대한 위법 혐의로 정치적 분란되고 있다.
현검찰청장 Ernestina Godoy 에 의하면, Ernesto Ruffo Appel은 자동차 유류 밀수에 관여하여, mx$ 4,000 백만페소에 상당하는 재정피해를 야기하였음을 공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타마울리파 국경을 통하여, 자동차 유류 15,299,830 리터 밀수를 하고, 이를 코아후일라, 두랑고, 사카테카스와 같은 국경 인접 지역에 판매하였음을 보고하고 있다.
관련하여, 국민행동당 소속 전임대통령 펠리페 칼데론은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의 선택적 정의를 비판하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이에 반응하여, "2017년도에는 Ernesto Ruffo Appel 상대 범죄의혹을 주장하더니, 이제와서, 전임 주지사를 옹호하고, 선택적 정의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칼데론 대통령은 AMLO 전임 대통령 및 현재 대통령이 소속된 여당 주요 인사들 경우, 미국으로부터 카르텔과 연계되었음이 지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수사도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맹비난하고 있다.
실제 AMLO 형제들 중 한명이 현금 뭉치를 받는 장면이 Youtube 를 통하여 폭로되고, AMLO 자녀가 멕시코 공공입찰 관련 업체들로부터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여론 압박에 못이겨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 수사에서는 무혐의로 되거나, 수사 자체도 진행되지 않고 있는 중이다.
국민 지지율 평균 65%를 유지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상황을 보았을 때, 차기 정부 역시, 여당 모레나 (Morena) 쪽에서 창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