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5년 1월 2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멕시코 제품 상대 관세를 예고하여, 멕시코 통화가 불안정한 가운데, 오늘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오는 6년간 멕시코 경제발전 관련 자문을 할 민간 기업가들 구성 자문위 및 구성원들을 발표하였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여성 8명, 남성 7명으로 되어있다.
자문위 위원장으로는 여성 기업인 Altagracia Gomez (PEO, Promotora Empresarial de Occidente 및 Minsa 대표) 공개되었다.
14개 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14명 소속 기업 및 위원은 아래와 같다.
1.- 기업: Diraq Holding, 이름: Gina Diez Barroso
2.- Softtek, Blanca Trevino de Vega
3.- Almacenes de Distribucion de la Frontera, Guadalupe de la Vega
4.- Gurpo Collectron International Management, Maria Elena Gallego
5.- Miraplastek, Concepcion Miranda
6.- Multiva, Tamara Caballero
7.- Maja, Ana Maria Macias
8.- Genomma Lab, Rogrigo Herrera Aspra
9.- Kaluz, Antonio del Valle Perochena
10.- The Palace Company, Jose Chapur Zahoul
11.- Grupo Lala, Grupo Industrial Nuplen, Eduardo Tricio Haro
12.- Grupo Deacero, Raul Gutierrez Muguerza
13.- Jose Cuervo, Juan Antonio Beckman
14.- Promotora Empresarial Occidente, Armando Garza Sada
자문위는 재무부, 경제부 및 에너지부와 공조하여 멕시코 발전을 책임질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