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일간경제지 El Financiero 측에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500명 성인 상대 전화 설문조사에서, 현재상원의원이고, 경찰청장을 하고 있는 Omar Garcia Harfuch 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Omar Garcia Harfuch는 58 % 선호도, 경제부 장관 Marcelo Ebrad 53 %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국민지지도 73 %를 보이고 있지만, 치안 관련 낙제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혁혁한 성과를 자랑하며, 계속하여 언론에 노출되는 Omar Garcia Harfuch는 계속하여 존재감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여권측 입후보 낙선 불복이라는 파국까지 갔었지만, 현재는 경제부 장관 역할을 하고 있는 Marcelo Ebrad는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원만한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국민선호도가 높다.
다만, 지난 6월 비교하였을 때, Omar Garcia Harfuch 선호도 상승 (53 % --> 58%)에 상응하여 비호감도 역시 상승한 (17 % --> 28%) 점이 우려시되고 있다.
야권에서는 아직까지 존재감있는 오는 2030년 대선 후보가 없는 가운데, 멕시코 시티 시장 Clara Brugada는 뚜렸한 업적에 바탕한 상징성이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