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남부 지역발전을 위하여, 지난 AMLO 행정부 시절 추진, 공식적으로, 2023년 12월 15일 운항 개시하고 있는 일명 "마야 열차 (Tren Maya)" 충돌 사건으로 멕시코 사회가 어수선하다.
전체 32개 자치주들 중, 남부 5개 자치주들을 관통하는 마야 열차는 총 34개 정차역, 1,600 km 상당 노선 공고되고 있으며, 전체 완공은 현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집권 중순, 2027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멕시코 남부는 일명 "쎄노테 (Cenotes)"라고 알려진 지하수 저장고 수천개가 존재하는 등 지반이 약하고, 밀림 지대가 있어서, 마야 열차 관련 많은 자연보호 운동가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었다.
전임 대통령 AMLO 네 번째 변혁 4T 상징물들 중 한개로 기록되는 마야 열차의 어제 19일 오후 1: 48분발 충돌사고는 많은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멕시코 일간경제지 El Financiero 보도에 따르면, 마야 열차 철도 관계자말을 인용, 현재까지 마야열차 노선변경은 아직까지 수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이 공개되고 있다.
야당 및 사회단체들은 AMLO 임기 중 공식 개통을 하려고, 서둘러 개통을 함에 따라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다.
2024년 790,000 여명 승객이 마야 열차를 이용하였던 것으로 통계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도 적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야 열차를 관장하는 군영회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사분기 MX$ 1,185 백만페소 적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