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해 7월말 미국 텍사스에서 체포되어 구금상황에 있는 시날로아 카르텔 수장 Ismael Zambada Garcia, 일명 "El Mayo (5월)" 은 미국 법무부와 유죄 인정에 따른 형량 협의에 따라, 카르텔 수장 사실과 범죄 혐의를 시인하였다.
오늘 25일 월요일, 미국 뉴욕 Brooklyn 법원 (판사 Brian Cogan) 에서 진행된 공청회에서, Ismael Zambada Garcia 는 50년동안 범죄 사실들과 함께, 시날로아 카르텔 수장으로, 콜롬비아 카르텔과 연합하여 마약 밀매하였음을 인정하였다.
이밖에도, 멕시코 경찰, 군인 및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제공하였다는 사실을 밝혀 멕시코 정치계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Ismael Zambada Garcia 상대 최종형량은 2026년 1월 13일로 예정되고 있다.
호화 맨션, 헐리우드 스타들과 사진등 공개적 행보를 보인 챠포 구스만과 비교하였을 때, Ismael Zambada Garcias는 외부에 드러내지 않고, 1969년부터 카르텔 활동을 한것으로 언론보도되고 있다.
형량 협의에 따라 징역 기간 축소 및 징역 상황 개선등이 논의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미국 법무부장관 팸 본디 (Pam Bondi)는 Ismael Zambada Garcias와의 협의 내용을 언론사에 조만간 공개할 것을 밝힌 예정이라,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Ismael Zambada Garcias 관련 체포 상황, 증거 및 수사 기록들을 아직 미국으로부터 받지 않은것으로 공식 발표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