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여당 Morena 소속 연방 하원의원 Carina Piceno Navarro는 친척중 질환이 있거나, 임신등으로 추가 기간이 필요한 직장 동료 상대 휴가를 기부/무상 양도할수 있도록 하는 노동법 개혁안을 국회 하원에 상정하였다.
직원 휴가 기간 중, 12일을 초과한 일수들에 한정하여, 무상 양도할 수 있다.
국회 제출 노동법 개혁안에 따르면, 휴가 무상 양도 관련, 직장 동료들간 합의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아래와 같은 순서가 선행되어야만 함을 알리고 있다;
1.- 추가 휴가 기간이 필요한 직원이 고용주에게 기간 및 사유가 명시된 신청서 제출
2.- 고용주는 최대 18시간안에 해당 사실을 사업장안에 공지
3.- 직장동료들이 고용주에게 기부하고 싶은 일수를 통보
4.- 고용주는 동 직장동료에게 기불할 수 있는 휴가 기간 및 휴가 사용 일수 확인
직장동료에게 휴가를 양보할수 있도록 하는 조치는 프랑스 법안 참조하였음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