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특정 업무를 수행하기위한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으면서, 혹은, 교육부 (SEP, Secretaria de Educacion Publica) 발행 공인 자격증이 아닌, 민간단체에서 발행한 자격증/사문서(?)를 가지고, 멕시코 소재 한국인 및 현지인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실태를 고발한 적있다.
위와 같은 사기행위는 비단 개인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단체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즉, 일부 멕시코 법인은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Corea"라는 단어 포함 상호 단체를 만들어, 대한민국 소속 공공기관이라는 모양새를 취하여, 기부를 받는 행위도 존재한다/하였다.
또한, 어떠한 사업체는 한국 투자자/주주/고용주 등 전혀 연결고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K-Culture, K-Food, K-pop 등에 편승하고자, 한국 업체임을 홍보하는 식당, 도소매 관련 멕시코 사업체도 빈번히 목격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로는 대한민국 공공단체라고 홍보하여, 멕시코 정부기관 관계자 및 멕시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과 사진을 찍는 행사도 하는 대담한 행태도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나, 멕시코 국내 홍보가 잘되었는지,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역시, 한국 관계기관을 자처하는 멕시코 활동 단체 관련 한국 유관기관에 문의하거나, 필자에게 문의하기도 한다!)
멕시코 공인들과 함께한 배경 사진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걸어두거나, 회사 벽면에 장식하여 더욱더 현지인 및 한국인을 현혹하여 사기 행각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 배경 사진 또는 회사 벽면에 많은 상장 및 자격증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개인 및 법인에 대하여 좋지않은 선입견/편견을 가지고 있다.
대다수 (99%) 선량한 개인 및 법인이 있는데, 이와 같은 극소수 개인 및 법인으로 점점 더 믿지못하는 사회로 가고 있는 것 같다.
극소수에 의하여 자행되는 불법 행위 원인, 규제/방지 목적, 법률은 계속하여 세분화, 복잡화되는 것 같다.
멕시코 국내 한인사회 이모저모 10 링크;
https://ygconsulting.net/MexicoPoliticsSocietyKo/1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