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6년 6월 11일 월드컵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는 행사를 앞두고,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Plan Kukulcan (쿠클칸 플랜) 명칭하는 치안 전략을 발표하였다.
멕시코 경우, 월드컵 경기는 3개 자치주 (멕시코 시티, 할리스코 및 누에보 레온)에서 진행된다.
멕시코 치안전략에는 자치주 및 군청 산하 경찰과 국군이 개입될 것으로 보고하며, 전체 100,000 명 인원 계획되고 있다.
멕시코 연방경찰청장 Omar Garcia Harfuch는 캐나다 및 미국과 공조하여, 위험 요소 파악 바탕, 효과적 대응을 약속하고 있다.
2026년 월드컵 관련 멕시코측 대책부장 Roman Villalvazo는 보안국, 육군 및 공군 20,000 명이 공항, 호텔 및 경기장 등에 대한 치안을 책임질 것으로 공개하며, 무인 드론 등 첨단 기술도 활용될 것임을 알리고 있다.
멕시코는 지난주말, 할리스코에서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할리스코 신세대 (CJNG) 수장 Nemesio Oseguera Cervantes (일명 El Mencho) 체포로 한국 포함 전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사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