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일간 경제지 El Financiero 에서, 2월 13일부터 동월 21일까지 1,300 명 성인상대 전화 여론조사에서, 멕시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CJNG, Carttel Jalisco Nueva Generacion) 수장 Nemesio Oseguera (일명 El Mencho) 검거 관련 경찰청장 Omar Garcia Harfuch 국민 지지 82 % 공표되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72 % 국민지지).
Omar Garcia Harfuch는 멕시코 시티 경찰청장 시절, 통근 차량에 대한 수십발 총기테러에서도 생존하여, 정치적 존재감이 국민들에게 각인되었었다.
이와 같은 사회적 치안불안 아이콘 역할로, 2023년 11월 멕시코 시티 시장 선거에서도, Omar Garcia Harfuch (40.5%)는 현재 시장 Clara Brugada (26.7 %)를 압도적 차이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성평등 원칙에 따라, 대통령직에 제일근접하다고 평가되는 멕시코 시티 시장직을 Clara Brugada 에게 순순히 양보하였다.
그러나, 여당은 Omar Garcia Harfuch를 국회 비례대표 상원의원 입후보 추진하여 국회에 진입하였고, 현재는 국회의원직을 잠시중단하고, 연방 경찰청장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치안 관련 낙제점을 받고 있는 전임 AMLO 및 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상황에서 2030년 멕시코 차기 대선을 앞두고, Omar Garcia Harfuch는 다른 잠정후보자들 대비 상당한 격차로 대권에 제일 근접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월 22일 일요일, 미국과 공조하여 이루어졌던 CJNG 수장 El Mencho 검거로, 많은 도로 점거 및 차량 방화가 있었던 가운데, 국방부 장관 Ricardo Trevilla 역시 국민 지지율 74 %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