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AICM) 인근에 Uber, Didi 등과 같은 승차 공유 플랫폼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지정 가능성을 예고하였다.
대통령은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등과 같은 공간에서 정부 인허가를 받은 택시 독점 업무를 할 수 있는 업체들과 이러한 인허가 없이 업무하는 Uber 등과 같은 경쟁에 불합리한 점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 바탕에서, 일반 택시 허용되는 별도 공간 마련을 예고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공항내 택시 독점 정부 인허가를 받은 사업체들 상대, 승차 공유 플랫폼 제공 가격 대비 비싼 가격을 제시되는 것과 관련, 가격 인하를 권고하고 있다.
(정부 인허가 보유 공항내 택시사업체들은 Uber 등과 같은 승차공유 플랫폼 기반 택시들과의 불공정을 사유하여, 공항 인근 도로점검 등과 같은 파업을 정부측에 압박 중)
멕시코 시티 포함 대부분 공항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해군 (Marina) 장관 Raymundo Pedro Morales는 대통령 지시를 받아, 승차 공유 플랫폼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승차 및 하차를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국민들에게 약속하고 있다.
멕시코 유명관광지 칸쿤 등과 같은 휴양지에서는 Uber, Didi 등과 같은 승차공유 플랫폼 운전자들 상대 공항 택시 업체 운전자들 폭력 등으로 사회 관계망에서 문제시되었던 적이 있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바탕에서, 멕시코 32개 자치주들 산하 대부분 공항 및 버스 터미널에서는 Uber 등과 같은 승차 공유앱 이용객들은 공항 혹은 터미널에서 벗어난 외곽지역에서 탑승을 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