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신임 여성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100대 공약들 중 20번이라고 할 수 있는 60세에서 64세까지 여성들에 대한 연방정부 보조금 지급 프로그램 개시 공지되었다.
https://ygconsulting.net/NewsKo/10753
2025년에는 63세에서 64세까지 여성들 상대하고, 점차적으로 연령대를 확대, 최종적으로는 60세에서 64세까지 여성들 상대 2개월마다 한번씩, MX$ 3,000 (USD$ 150 상당) 지급하는 연방정부프로그램이다.
(멕시코 65세 이상 남여 고령자는 정부보조금을 수령 중)
오늘 대통령궁에서 복지부 (Secretaria de Bienestar) 장관 Ariadna Montienl 과 함께한 자리에서,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63세에서 64세까지 연금수령 지원 여성들이 964,556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 AMLO 정부 시행 복지프로그램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및 여성 직원 자녀)으로, 2025년 MX$ 544,600 백만불 예산책정되어, 총 14.5 백만명이 혜택될 것으로 멕시코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