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오후 2시 반, 대통령궁에서, 지난 6월 2일 대통령 당선자 클라우디아 쉐인바움과 현대통령 AMLO와 국정위임을 위한 미팅이 예정되어있음을 오전 정례 언론간담회에서 공개하였다.
대통령은 지난 2월 국회 제출 헌법 개혁안을 차기 당선자에게 강요할 것인지에 대하여, 질문을 받고, 당선자가 결정한 것이지만, 멕시코 변화에 동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당선자는 AMLO 아바타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상당한 불쾌감을 표시하였다.
지난주 대통령 AMLO는 사법부 개혁안 포함 밀려있는 개혁안을 추진하겠다는 공식 입장때문에 페소 가치절하되었었다. 당선자 클라우디아는 공청회를 통하여 조율을 하겠다고 밝혀,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