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대통령 AMLO 역점 사업들 중 한개로써, 올해 12월 1일 운행 예정 멕시코 남부 마야열차 (Tren Maya) 공사 진척율이 98%로써, 현재 10 km 구간 건설이 추진되고 있음을 오늘 21일 대통령궁에서 관광청장 Javier May Rodriguez는 밝혔다.
총 1,554 km 길이, 7 개 구간으로 분류된 철도 공사는 234 km 상당 2 구간 건설에서 10 km 구간 완공을 통하여, 전체 구간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음을 언론 기자들 상대 공고하고 있다.
Escarcega - Calkini 구간에 해당하는 2구간 건설은 사유지 침입을 최소화위하여, 구간을 약간 수정하여 건설되고 있음을 관광청 (Fonatur)은 밝히고 있다.
멕시코 남동부 관광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마야 열차 구간은 유명 관광지 칸쿤 (Cancun)을 비롯, 툴룸 (Tulum), 유적지 팔렝케 (Palenque)등 남동부 전체 지역을 관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