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전력청장 Emilia Calleja는 오늘 오전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언론사들 상대 간담회에서, 클라우디아 대통령 6년 임기동안 총 USD$ 28,940 백만불 상당 정부예산될 것임을 공개하였다.
총 10개 전력생산 프로젝트를 통한 6.9 GW 전기생산으로 멕시코 전국 가정에 문제없이 전력송출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전기생산 정부 프로젝트에는 7 개 풍력발전, 9 개 태양광 발전, 5 개 복합발전, 1개 내부연소발전, 국영석유공사 페멕스와 공조를 통한 3 개 발전, 지난 AMLO 행정부 추진 26개 전기발전을 포함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전력망 확대 및 현대화 작업에 MX$ 56,611,000 페소 책정되어있고, 유통망 확장등에 MX$ 3,600 백만불 예산배정 기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