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 는 어제 미국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와 회담 결과를 발표하며,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 자치주 소재 몬테레이에 신공장 설립 추진될 것임을 답변하였다.
배터리 관련 투자는 미정으로 되어있지만, 기타 자동차 관련 제조업체가 설립될 것으로 공지된 가운데, 대통령 AMLO 언급 식수 부족에 대해서는 테슬라측에서 공업용수 재활용등으로 최대한 협조할 뜻이 있음을 발표하였다.
멕시코 북부 미국 테슬라 투자 관련, 미국 테슬라 자동차 업체는 초기 몇 십억불 USD$에서 최대 USD$ 10,000 백만불까지 예측하고 있다.
테슬라는 현재 총 3개 기가팩토리 공장 (미국 네바다 및 NY, 중국) 운영중이고, 독일에도 한 개 공장 신설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