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멕시코 교육부 장관 Mario Delgado는 교직원 공로를 감안, 9% 임금인상안을 공개하였다.
몇일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교직원 임금인상 관련, 지난해 10% 임금인상되었음을 상기시키며, 올해에도 임금 인상이 있을것임을 사전공개한 바있었다.
오늘 9% 임금 인상과 함께, 아래와 같은 근로조건 개선도 공개되었다.
*.- 교직원 승급 체계 개편
*.- AMLO 행정부 시절 시작된 교직원 채용 프로그램 유지
*.- 임금 관련 연금 강화
한편, 오늘 15일 교육 노조 (CNTE) 시위가 있을 예정으로 있는 가운데, 임금 인상 100%, 2007년 공무원 임금법 폐지 및 페냐 니에토 시절 시행 교육 개혁 폐지 등이 요구사안에 포함되어있다.
교육노조측은 관련하여 대통령과 합의가되었음에도 이행되지 않음을 밝히며, 즉각적 합의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시위이후, 교육노조는 2026년 월드컵 기간중에도 시위 여부를 논할 총회 소집이 예고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