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전국교육노조 (CNTE)는 오늘부터 멕시코 전국 공공도로를 점거하고, 정부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멕시코 여러 자치주에서 움집된 노조원들은 멕시코 시티 천사탑에서 시작, 대통령궁이 있는 소칼로 광장까지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교육노조는 주요하게 아래 사안들을 요구하고 있다;
*.- 2007년 공무원 사회연금 개혁안 폐지
*.- 현행 연금 구조 시스템 및 연금 혜택 연령들 폐지
*.- 기본급 100% 인상
*.- 제도혁명당 소속 페냐 니에토 전임 대통령 시행 교육 개혁안 폐지
*.- 교육 관련 정부 예산확대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임금 인상 9% 인상 등을 제안하였으나 합의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앞으로 다가온 멕시코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진행 마무리하고 싶은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의도를 파악한, 교육노조 위시 많은 단체들이 도로 점거 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운송협회, 농민협회, 행방불명 가족 단체 등 여러 단체들은 정부의 신속한 대응 및 해결을 위하여 월드컵 보이콧을 위한 시위를 예고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