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주 미국 재무부로부터 카르텔등과 연계 불법 자금세탁혐의로 멕시코 3개 금융기관들 (CIBanco, Intercam, Vector) 상대 미국 국내 은행들 상대 업무 중단 행정 조치가 발표된 가운데, 멕시코 행정부는 파장이 멕시코 전체 금융계 상대 부정적 영향력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멕시코 3개 금융기관들 (CIBanco, Intercam, Vector) 주주들 및 경영진들에 대한 비자취소, 멕시코를 북한과 동일한 적대국 지정등 추가행정조치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측에 불법 자금 세탁관련 증거 자료 요청을 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공조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멕시코 금융협회는 멕시코 3개 은행상대 협조를 확인한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진전은 없는 듯하다.
그러나, 멕시코 금융감독원 (CNBV)은 3개 금융기관들 (CIBanco, Intercam, Vector) 중, Intercam 경우, 불법자금 세탁 방지관련 행정미비로 MX$ 7.4 백만페소 벌금 부가된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및 2025년 불법 자금 세탁 방지 관련 행정미비로 벌금 행정제재를 받은 은행들은 아래와 같음을 보고하고 있다.
1.- Scotiabank: MX$ 8,253,600
2.- Banco Autofin: MX$ 7,657,000
3.- Banco Actinver: MX$ 5,491,850
4.- BBVA Bancomer: MX$ 4,915,400
5.- Banco Invex: MX$ 4,778,400
6.- Banco Bancrea: MX$ 3,568,600
7.- Banco Santander: MX$ 3,01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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