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앙은행 (Banco de Mexico)는 26일 언론보도자료를 통하여, 기존 연평균 금리 8.50%를 0.50 % 하향 조정, 6월 27일부터 기준 금리를 연평균 8.00 %적용을 공표하였다.
미국 및 전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 금융 시장 변동 안정, 미국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원만한 상승 (3.93 % --> 4.51 %)을 감안한 조치임을 사유하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영세라고 할 수 있는 멕시코 3개 은행들 (CIBanco, Intercam, Vector)이 불법자금 세탁혐의로 미국 금융업체들과 거래 중단 위기에 있는 가운데, 멕시코 금융협회 및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멕시코 전체 금융계에 대한 파장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 중 한개로, 멕시코 금융감독원 (CNBV)는 CIBanco, Intercam 경영에 임시 개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