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대권에 제일 근접한 선출 공직으로 평가되는 멕시코시티 (CDMX) 시장을 맡고 있는 클라라 부르가다 (Clara Brugada)는 오늘 20일, 멕시코 시티 거주 57세이상 59세 이하 고령자 상대 연금 지불 계획을 공개하였다.
2 개월마다 한번씩, MX$ 2,000 (USD$ 110 상당) 연금을 지불할 것으로 공표되는 가운데, 동 연금은 해당 나이대 고령자들이 취업을 하는데 힘든 현실에 자그마한 일조를 하겠다는 목적을 표방하는 취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멕시코 연방정부 차원, 60세에서 64세까지 여성들 상대 연금을 제공하고 있는데, 자치주 지방 정부 차원, 멕시코 시티 정부는 동 연령대로 멕시코 시티 거주하는 남성들에 한정하여 연금 (2개월마다 한번씩, MX$ 3,000 지불)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등록을 위한 서류 조건들을 보면, 외국인에 대한 별도 차별은 표시되지 않고 있는데, 아래 자료들을 요청하고 있다.
1.- 공인 신분증
2.- 출생 증명서
3.- CURP
4.- 3개월안에 발행된 주소지 기재 최근 고지서 한개 (전화, 물, 임대계약서,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