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 (Queretaro) 자치주에서 한해 평균 BF Goodrich 상표로 50만개 상당 자동차 타이어를 생산하는 미쉐린 사업체가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줄여, 올해말 생산 완전 중단을 통한 공장 폐쇄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해당 조치로 인하여, 480여명 상당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노조측과 설명회 및 보상안 관련 협상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멕시코 및 중미를 책임지고 있는 미쉐린 멕시코 CEO, Matthieu Aubron는 케레타로 공장 폐쇄라는 힘든 결정을 하였지만, 서비스 센터 및 경영센터는 계속하여 케레타로에 유지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케레타로 사업부는 멕시코 과나후아토, 레온 소재 미쉐린사업부와 합병하여 운영될 것임이 공개되고 있다.
멕시코 경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도는 케레타로 미쉐린 사업체 정리 관련, 사회관계망 x를 통하여, 사전에 해당 사실을 공지받았으며, 과나후아토 공장과 통합을 통하여 멕시코 국내 시업환경에 적응하려는 계획에 의한 것임을 밝히고 있다.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쉐린은 전세계에 175개 사업체를 통하여 129,800 명 상당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홈페이지에서는 알리고 있다.
경제대국 1위 미국 정책을 관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압박에 의하여 한국, 멕시코 포함 전세계 국가들에서 무역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업체들이 미국외 지역에 사업체 신설 및 확장에 고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쉐린은 위와같은 내용으로 아래와 같은 언론보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