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외무부 장관 Marcelo Ebrad 는 4일 금요일 오전 대통령 정례 언론 미팅에서, 미국으로부터 수입되는 Johnson & Johnson 백신에 대한 접종 대상은 멕시코 북부 국경 지역 주민 18세 이상 40세 미만에 대하여 실행될 것임을 발표하였다.
미국으로부터 백만개 JJ 접종 수입이 어제 대통령으로부터 예고된 가운데, 해당 의약품은 6개 주 (Baja california, Sonora, Chihuahua, Coahuila, Nuevo Leon, Tamaulipas) 소재 39개 구청 (municipios) 거주 인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대상 연령대는 여성 1,466,269 명, 남성 1,481,481 추정되어, 추가 백신 구입 예고하였다.
미국 JJ 백신의 멕시코 북부 국경 지역 접종 선택은 미국 백신 접종 속도와 맞추며, 조속한 국경 개방을 통하여 경제, 상업, 인적 피해를 감소하기 위한 목적임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