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을 뒷배경으로 이스라엘에 의한 가자지구 통제 방침에 따라, 여성 및 아이들 포함 지역주민들 상대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방문중인 25개국 (멕시코 포함) 소속 31명 사절단에 대한 경고사격에 대하여, 오늘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스라엘 정부는 동 사격에 대하여 비의도적이라고 평가절하함과 동시에 각국 사절단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하였다.
멕시코는 미국과 경제적 종속관계에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자주적 입장을 취하여, 미국과 비우호국가들로 평가되는 쿠바, 베네수엘라등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몇달 동안, 매주 일요일, 독립을 기념하는 멕시코 시티 천사탑 광장 및 미국 대사관앞에는 다윗과 골리앗과의 싸움으로 평가됨과 동시에 이스라엘에 의한 인종학살로 해석되는 이스라엘에 의한 가자지구 지역 공격을 비판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