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주 목요일 15일 스승의 날 기점, 멕시코 교육노조 (CNTE)에 의한 주요 도로 점거 시위가 5일 연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 상대 교육노조 요청은 아래와 같다.
1.- 2007년 공무원법 폐지
2.- 연금 혜택 수혜를 위한 기간 조정: 여성 28년, 남성 30년
3.- 하루 최저 임금 기준 연금 계산: 현재 UMA 기준 계산
4.- 페냐 니에토 행정부 시절 교육 개혁안 취소
5.- 연방공무원 사회보험청 개혁을 통한 직원 복지 최우선 제시
주요하게 상기 5개 요청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측에 요구하며, 멕시코 시티 인근 주요도로를 점거 시위하고 있으며, 대통령궁이 있는 멕시코 시티 소칼로 광장에 임시 천막을 설치하고 항의하고 있다.
대통령은 임금 인상 관련하여 9 % 인상 제안을 하였으나, 교육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전국 주요도로 톨게이트 및 지하철역사에서 시민들 무료 통행 허용을 통하여 국가 재정을 위협하는 시위를 계속하여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