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방부 장관, Luis Cresencio Sandoval은 오는 12월부터 20개 멕시코 국내 지역 상대 "멕시코 항공 (Mexicana de Aviacion)" 상호로써, 일반 민간 항공사 운임보다 18% ~ 20% 저렴한 금액으로 보잉사 (Boeing) 제조 항공기 운영할 계획임을 발표하였다.
멕시코 시티 인근 신공항 (AIFA, Aeropuerto Internacional Felipe Angeles)으로부터, 초기에는 아래 17개 지역 대상 계획 공지되고 있다.
Cancún, Monterrey, Guadalajara, Tijuana, Chetumal, Mérida, Ixtapa, Cozumel, Los Cabos, Hermosillo, Ciudad Juárez, Villahermosa, Huatulco, Oaxaca, Mazatlán, La Paz, León.
총 180명 승객을 태울수 있는 보잉사, 모델 737-800 기종으로, 클래스를 한개로 통일하여 운영될 것임을 밝혔다.
오는 9월부터 판매 예정 정부 운영 비행기표는 209명 직접 고용, 745명 간접 고용으로 초기 운항에 도입될것임이 언론에 공지되고 있다.
1921년 7월 12일 설립 멕시코 항공은 2010년 8월말 재무 악화로 파산 상황이었는데, 현 AMLO 행정부에서 구매 계약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