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1,000 여명 감염자와 250 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멕시코 대표 국적항공사 아에로멕시코 (Aeromexico)는 콩고, 남수단 또는 우간 지역을 최근 21일동안 방문한 자에 대한 탑승을 거부할 수 있음을 공표하였다.
지난 주 28일부터 60 일동안 임시조치되는 것으로 아에로 멕시코 항공사는 발표하고 있다 (멕시코 국적자 경우, 예외).
멕시코 저가 항공사 Viva Aerobus 역시, 동일한 조치 시행됨을 공지하고 있다.
월드컵 K 조에서 속하는 콩고는 멕시코 중부 과달라하라에서 경기 예정되고 있으며, 멕시코 보건부 장관 David Kershenobich는 국내 에볼라 창궐 가능성은 상당히 현저하지만, 예방 조치에 만전을 가할 것임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멕시코 보건부는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및 인근 국제공항에 보건 검사대 설치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