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법무부로부터 시날로아 카르텔 연계 전현직 공무원 10명 중 한명으로 언급된 멕시코 북부 시날로아 전치안부 장관 Gerardo Merida가 미국에서 체포되어, 뉴욕 법원으로 인도되었다.
언론에 따르면, Gerardo Merida는 멕시코 소노라 Hermosillo에서 미국으로 이동 중 5월 11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체포된 것으로 공개되고 있다.
Gerardo Merida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와 같은 중요사안이 논의되는 뉴욕 연방법원으로 이송되어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Gerardo Merida는 멕시코 현재 여당 소속 Ruben Rocha 주지사 시절, 치안부 장관 재직하였었다.
재무부 산하 형사금융특수부 (UIF)에서는 미국으로부터 카르텔 연계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시날로아 주지사직 유보하고 Ruben Rocha 및 9명 전현직공무원들에 대한 은행구좌 동결을 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나, 오늘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아직 관련 소식을 전달받지못하였다고 언론사들에게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