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경제일간지 El Financiero에서 4월 하반기, 800 명 성인들 상대 유무선 전화 여론조사에서, 클라우디아 쉐이바움 대통령 지지율은 68 % 공개되고 있다.
지난 3월 70% 대비 소폭 하락하였다. 이와 같은 하락은 미국 법무부에 의한 멕시코 여당 소속 주지사 Ruben Rocha Moya 및 국회의원들이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계되었다는 의혹이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조직범죄 관련 행정능력은 지난 3월 부정평가 77%에서 62% 로 하향되었고, 사회적 지출에 대한 평가는 긍정 67 %로써, 계속해서 긍정 평가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스페인에 의한 멕시코 식민지 이력에 대한 사과 요구발언으로 지난 AMLO 행정부부터 불편한 관계에 있던 상황에서, 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에 의한 스페인 방문을 두고는 55% 국민들이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답변되고 있다.
또한, 멕시코 주요문제점들이 어떤 것이 있느냐에 관련해서는, 치안부재, 부패 및 경제와 실업을 최우선 해결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와의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응에 있어서는 47% 부정, 37% 긍정 응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