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는 오늘 멕시코 타바스코 (Tabasco) 자치주 소재 도스 보카스 (Dos Bocas)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유 시설이 올해 12월말 완공되면, 매일 170,000 배럴 양산 될것임을 예측 발표하였다.
초기 정유량은 일 170,000 배럴이지만, 최종 목표로 일 340,000 임을 공지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타바스코 건설 현장을 방문 독려예정임을 오전 언론 정례 브리핑에서 발표하였다.
한편, 지난 월요일 에너지부 장관 Rocio Nahle는 금년 7월 1일부터 정유 양산 시작될 것임을 언론에 공지한 상황이다 (지난 12월 대통령 AMLO는 올해 2023년 중순 100% 완공 예정임을 발표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