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운송업체 및 농업 종사자들은 차주 월요일 4월 6일 및 월드컵 기간 중 파업과 도로점거를 예고하고 있다.
멕시코 운송업체들은 도로 치안불안 해결을, 농업 종사자들은 정부 수급 행정 간소화, 흰색 옥수수 판매구조 개선등을 정부측에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기존에도, 운송업체들과 영농업 종사자들은 도로 점거 등을 포함, 시위를 하며, 정부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지만, 쉽게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내무부는 정부측과 직통 라인 개설, 미팅 및 멕시코 자치주 등 각 관할기관과 협의를 통하여 해결책을 강구하는 상황임을 설명하며, 대화를 통한 갈등 극복을 주문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 대화를 통해, 운송업자들과 농업 종사자들 요구를 대부분 합의하고 수용한 상황에서, 성 주간 이후, 월요일 파업과 도로점거를 하는 것은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