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전임 AMLO 대통령 역점 사업들 중 한개로 평가되는 2022년 3월 21일 운영 시작,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 (AIFA, Aeropuerto Internatinal Felipe Angeles) 4년 연속 합계 적자 MX$ 792 백만페소 보도되고 있다.
육군 운영되고 있는 AIFA 는 연방정부 보조금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초기 투자분을 회수하고 있지 않고있지만, 지난해 MX$ 492 백만페소 흑자를내며, 정부 예산 의존에서 점차 탈피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기도에 해당하는 멕시코 시티 (CDMX) 외곽 멕시코주 (Estado de Mexico)에 소재하는 AIFA 신공항은 교통이 불편한 관계, 많은 승객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공항료에도 불구하고, 사용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측에서 AIFA 연결노선을 제한하는 측면도 승객 이용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오는 6월 월드컵 이전, 멕시코 시티와 AIFA 신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 완공을 국민들에게 약속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포화에 따라, 페냐 니에토 대통령 행정부 시절, 멕시코 시티에 인근에 완공될 예정이었던 기존 신공항은, 후임 AMLO 대통령이 긴축 재정 등을 이유삼아, 기존 공항 건설을 전면무효화, 예전에 있었던 공군 기지를 리모델링하여, AIFA 신공항으로 명칭하여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항공 수출입 화물 대부분은 AIFA 신공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3월 20일 연방관보 (DOF) 공개 미화 1 달러 당 멕시코 통화 MX$ 17.8117 공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