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이란 상대 이스라엘과 미국에 의한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상황이 장기전으로 내달리는 조짐과 병행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요동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중동 긴장 여파,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 상대 멕시코 원유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보도되고 있다.
멕시코는 정부 지분 100 % 텍사스 소재 Deer Park 정유소 및 남부 타바스코, 도스 보카스 소재 올메카 정유소 등을 통한 자체 정유소들 확보로, 원유 수출보다는 국내 정유를 통한 에너지 자립 방향으로, 원유 수출이 하향되었었다.
그러나, 국제 유가 상승으로, 지난 3월 7일에서 13일까지, 멕시코는 미국 상대 일 640,000 배럴로써, 동년 2월말 대비 161.2% 증가하였다고 석유공사 페멕스 (Pemex)는 보고하고 있다.
미국 상대 원유 주요 수출국가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1위: 캐나다 일 3,805,000 배럴
2위: 사우디 아라비아 일 793,000 배럴
3위: 멕시코 일 640,000 배럴
4위: 베네수엘라 일 423,000 배럴
지난 3월 7일에서 13일까지, 멕시코산 원유는 배럴 당 기존 USD$ 83.64에서 USD$ 93.04 로써 11.2 % 상승하였다.
올해 평균 배럴당 평균 USD$ 90 되었을 시, 멕시코는 올해 mx$ 406,000 백만페소 추가수익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