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세청 (SAT)은 오늘 언론공지문 016-2025를 통하여, 올해 1사분기 조세 수익 MX$ 1,522,101 백만페소 실적을 공개하였다.
동 금액은 2024년 동기간대비 17.8 % (MX$ 276,074 백만페소) 증가 금액으로, 2025년 추정 조세수익와 비교하였을 때도 102.5 % 초과 달성한 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세금별 수익을 보면 아래와 같이 공개되고 있다.
1.- 소득세 (ISR): MX$ 901,258 백만페소 (2024년 일사분기 대비 MX$ 185,130 백만페소 증가)
2.- 부가가치세 (IVA): MX$ 400,444 백만페소 (2024년 일사분기 대비 MX$ 81,090 백만페소 증가)
3.- 특별소비세 (IEPS): MX$ 154,167 백만페소
매분기별 일반공개되는 멕시코 재무부 산하 국세청 공표자료에 따르면, 조세 수익은 계속하여 증가되고 있는 추세임과 동시에 디지털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탈세 포함 위법행위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추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 6년 전임 AMLO 대통령부터 동일한 여당으로, 지난해 10월 1일 취임, 멕시코 차기 6년을 책임지고 있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조세 법률 개혁없이 탈세 및 조세 충실 수행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정책을 계속하여 유지해나갈것을 천명한 상황이다.
멕시코 진출 사업체 (개인, 법인)는 위와 같은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 정책 고려, 정확한 세법 해석을 통한 보수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사용 원거리 디지털 행정을 통한 간소화 작업이 연방헌법에 명시됨에 따라 비대면 접촉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