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60세에서 65세까지 여성들에 대한 노령 연금을 추진하고 있는 차기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2025년 1월부터 65세 이상 성인들에 대한 가정방문 의료 상담 실시계획을 예고하였다.
2025년 1월 시작을 앞두고,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의료관계자들 및 관계공무원들은 멕시코 국내 12백만명 추정되는 65세 이상 국민에 대한 건강 조사 계획을 공고하였다.
참여 공공의료기관들은 민간인 상대 보험청 (IMSS), 공무원 보험청 (ISSSTE), 연금 보험청 (IMSS Bienestar) 예고하고 있다.
가정방문에서는 건강상황, 의사를 찾는 빈도등을 체크하고, 비례하여 부족한 의료진 계약과 전략에 토대한 맞춤형 가정방문 의료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조사에 기초하여, 관련 예산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