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통계청 (Inegi)은 오늘 언론공지문 421/24를 통하여, 멕시코 도심 거주 18세 이상 성인 59.4%는 치안 부재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성별로보았을 때는 여성 65.1%, 남성 52.4% 공개되고 있다.
멕시코 전체 도심지역 기준하였을 때, 치안불안을 호소하는 도심 지역들은 아래와 같다.
- Fresnillo: 94.7%
- Naucalpan de Juarez: 89.2%
- Uruapan: 86.8%
- Irapuato: 84.8%
- Tapachula: 84.7%
- Zacatecas: 84.7%
도심 장소별 불안감을 호소하는 장소는 아래와 같다.
-- 은행 단말기 부분: 67.9%, 공공 운송: 62.7%, 고속도로: 53.7%, 은행: 52.9%, 일반 도로: 52.3% 순으로 응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