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 발동되는 차기 멕시코 대통령 행정부에서 업무하게되는 6명 장관들을 사전예고한 바와 같이 공개하였다.
성평등 원칙에 따라, 6명 (남성 3명, 여성 3명) 결정되었다.
- 경제부 장관 Marcelo Ebrad: 전외무부 장관으로, 지난 여당 내부 대통령 경선에서 불복 이력
- 과학부 장관 Rasaura Ruiz: 전기술위원회 (Conahcyt) 대표로, 차기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멕시코 시티 재직 중, 기술 및 교육부장 이력
- 외무부 장관 Juan Ramon de la Fuente: 전멕시코 우남대 총장이며, UN 멕시코 대표 이력
- 환경부 장관 Alicia Bcarcena: 현재 외무부 장관
- 농림부 장관 Julio Berdegue Sacristan: 농업 발전 및 식량 자주 관련 팀에서 활약 이력
- 대통령 직속 법무팀장 (장관급) Ernestina Godoy Ramos: 전멕시코 시티 검찰청장
차주 목요일 27일, 추가적으로 6명 차기 행정부 장관들 공개를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