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압박에도 불구하고, 쿠바 상대 인도적 원조 조치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공개하였다.
멕시코 정부는 정확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쿠바 정보가 필요로 하는 필수 소비재를 지원할 계획을 발언함과 동시에, 어떤 자원들이 전달될 것인지도 구체적으로 공개할 것임을 언론사들에게 밝히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쿠바 상대 멕시코 원조로 인하여, 미국과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 상대 석유 공급을 하는 국가 상대 미관세 부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한 상황이다.
지난 주 멕시코 정부는 미국 대통령령 관련 정확한 해석을 위하여, 미국과 미팅이 있을 것임을 공개한 바있었는 데,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를 파산 상황에 있는 국가로 평가절하하고, 멕시코도 쿠바 상대 석유 공급이 중단될 것임을 발표하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에 의한 쿠바 원조 재개는 도널드 트럼프 발언과 정면 배치되는 상황으로 새로운 갈등이 파생될 것으로 예측한다.
멕시코 일간경제지 El Financero 에서, 지난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800 명 성인 대상 전화 설문조사에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69 % 국민지지를 보이고 있다는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러한 높은 대통령 국민지지에도 불구하고, 부패 및 조직범죄 관련 정부 대응에 있어서는 각각 74 %, 76 % 과 같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입장을 국민들은 응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