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경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드 (Marcelo Ebrad)는 오늘 언론사 기자 Ciro Gomez Leyva와 인터뷰에서 현재 USMCA (T-MEC) 갱신을 통한 유지에 대하여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였다.
동 인터뷰에서, 미국은 오는 7월 1일까지 USMCA 유지여부에 대한 결정이 의무되는 가운데, 만약, 미국측에서 USMCA 유지를 희망하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은 협상 논의는 없었을 것으로 발언하고 있다.
기존 USMCA 내용 관련 협상은 54개 주제 관련, 90 % 정도 진척된 것으로 공개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공표하며, 멕시코측은 관세 폐지 및 축소 방향됨을 피력하고 있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캐나다, 미국 및 멕시코 3국간 경제 이익차원, USMCA 유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월요일 19일, 캐나다 메리 사이먼 총독은 멕시코와 상호 협조 차원 국빈 방문하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과 함께 미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