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보편 관세 및 중국 상대 특별 관세가 완화되는 조짐을 보였으나, 중국과 협상 어려움 및 철강과 알류미늄에 대한 50 % 관세 부가방침으로 다시 한번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미국에 의한 멕시코 철강 및 알류미늄에 대한 50 % 관세조치가 부당함을 주장하고, 보복 관세를 시사하였다.
클라우디아 대통령은 미국과 USMCA 체결되어있고, 미국이 국가보안 상 관세를 부가한다고 하지만, 어제 3일 미국 백악관에서 멕시코와 좋은 협력관계가 있음을 발언한 측면을 고려하였을때, 50 % 관세 조치는 부적절함을 주장하고 있다.
오는 금요일 6일, 멕시코 경제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드 (Marcelo Ebrad)는 미국 상무부 장관과 협상이 공지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협상 결과에 기초하여,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차원보다는 멕시코 산업 보호 차원에서 적절한 대응방법을 차주 발표할 것임을 예고한 상황이다.
며칠안에 멕시코 정부는 국내 철강 및 알류미늄 협회들과 관련 모임이 있을 것으로 공개되고 있다.
멕시코는 기존 25 % 관세에 대한 협의가 논의되고 있는 와중, 50 %라는 관세라는 장벽을 마주함에 따라, 미국 상대 철강 및 알류미늄을 수출하는 캐나다, 브라질, 대한민국, 베트남 및 중국은 자국 산업에 부정적 파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