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스웨덴계열으로 조립식 가구 및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이케아 (IKEA)는 2021년 4월 멕시코 시티에 첫번째 사업체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데, 사업 확장 전략으로 푸에블라, 과달라하라 및 몬테레이에도 지점을 설치할 예정임을 공지하였다.
멕시코 시티 경우, 대략 USD$ 74,000 백만불 투자되어, 멕시코 시티 동부 지역에 설립되어 1년을 맞고 있는데, 작년 팬데믹 상황에서도 2백만명 정도되는 인원이 방문하였음을 발표하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 경우, 현재 멕시코 및 도미니카에만 존재하고 있는데, 몇 개월안에 칠레, 페루 및 콜롬비아에도 사업체 운영될것임을 공지하며, 적극적으로 라틴 아메리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