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7일 오전 7:30분경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 (AIFA)을 통하여, 지난 일요일 및 월요일 발생 지진으로 4,000명 넘는 사망자 발생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구호를 위하여, 첫번째 국방부 항공기가 출발하였음을 외무부 장관은 발표하였다.
항공기에는 150명 (국방부 93명, 해군 37명, 적십자 15명, 외무부 5명) 구호 인원, 구조 탐색견 16 마리 및 항공기 조종 12명이 탑승되었음이 공지되고 있다.
지난 이틀 발생 강도 7.0 넘는 지진으로 세계 각국에서 구호 물자, 구조 인원 및 애도가 튀르키에 및 시리아에 당도하고 있다.